카스, 11~25일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에 체험형 팝업 운영
축구 국가대표팀 조별리그 경기 일정 맞춰 뷰잉 파티 진행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월드컵이 열리는 건 알고 있었지만, 잘 못느끼고 있었는데 팝업에 와보니 월드컵 열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 내일 경기가 기대됩니다."
11일 OB맥주가 서울 강남에 마련한 '카스 피파(FIFA) 월드컵 팬 베이스캠프 팝업'. 이곳에서 만난 한 시민은 "화려한 외관을 보자마자 설렘이 느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OB맥주의 맥주 브랜드 카스는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에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카스는 국내 주류 브랜드 중 유일한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이자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파트너다.
2014년부터 2026년까지 4개 대회 연속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온 카스는 2018년 거리 응원전과 '뒤집어버려' 캠페인, 2022년 월드컵 한정판 '넘버 카스'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월드컵을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전개해왔다.
올해는 월드컵 한정판 '원팀(ONE TEAM)' 에디션 출시, FIFA 월드컵 현지 직관 티켓 이벤트, '월드컵, 우리들의 진짜가 되는 시간' TV광고 공개, 지역 상권 협업 프로모션 등을 통해 월드컵 응원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카스가 공개한 팝업스토어는 월드컵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사운드 및 비주얼 연출과 함께 축구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참여형 미션이 마련돼 있었다.
미션은 ▲샤우팅 부스 ▲인간 슬롯 머신 ▲트레이닝 룸 ▲슈팅 그라운드 ▲메시지 월 ▲텐텐 아케이드 등 6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각 미션은 정확도, 리듬감, 순발력 등을 요한다.
총 6개의 미션 중 4개 이상을 완료하면 카스 월드컵 머천다이즈 1종, 카스 시음 기회, 포토이즘 1회 촬영권이 리워드로 제공된다.
시음으로 제공되는 맥주는 카스의 2026 월드컵 한정판 '원팀 에디션'이다.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 문양과 국가대표팀 선수 11명의 이미지를 패키지에 반영, 선수와 팬이 하나의 팀이 되어 응원한다는 '원팀'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와 함께 카스는 팝업 현장에서 12일(대한민국 vs 체코), 19일(대한민국 vs 멕시코), 25일(대한민국 vs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맞춰 뷰잉 파티를 진행한다.
각 회차는 신청자 대상 약 50명을 추첨해 초청하며, 현장에서는 스페셜 MC 임형철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매치 토크쇼, 경기관전 포인트 소개, 퀴즈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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