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만화' 김승주, 데뷔 6년 만에 첫 정규음반…'미완성바이러스'

기사등록 2026/06/11 15:42:59

29일 발매…27~28일 KT&G 상상마당 춘천서 쇼케이스

[서울=뉴시스] 김승주. (사진 = 마운드 미디어 테잎스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싱어송라이터 김승주가 데뷔 6년 만에 첫 정규 음반을 낸다.

11일 소속사 마운드미디어 테잎스에 따르면, 김승주는 오는 29일 정규 1집 '미완성바이러스'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김승주가 전체 작사, 작곡, 편곡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며 프로듀싱을 맡았다.

CJ문화재단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의 지원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김승주는 작년 131:1의 경쟁률을 뚫고 '튠업' 26기에 합류했다. '인천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2025 펜타 슈퍼루키 파이널' 톱6에도 이름을 올렸다.

2020년 데뷔한 김승주는 록 기반의 만화적 사운드를 필두로 독창적 스토리텔링으로 전개되는 세계관을 통해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김승주가 실제 즐겨보던 만화에서 영감을 얻은 허구적 세계관에 자전적 고백이 결합한 음악은 2023년 EP '소년만화上', 2024년 EP '고시엔', EP '소년만화下' 등이 대표작이다.

김승주는 앨범 발매에 앞서 27~28일 오후 5시 강원 춘천 KT&G 상상마당 춘천 사운드홀에서 '미완성바이러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연다. 이번 쇼케이스는 KT&G 상상마당 춘천의 음악 프로젝트 '레코딩앤플레이(recording & play)'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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