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창목재문화체험장에서 관내 더봄학생을 포함하여 약 20여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목공 활동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또래와 협력하는 경험을 제공해 건강한 관계 형성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공체험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교육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목공 도구를 활용해 생활 소품과 목공 작품을 직접 제작했다.
◇ 거창교육지원청 Wee센터, 찾아가는 마음 상담실 운영
경남 거창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웅양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똑똑, 찾아가는 마음 상담실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위(Wee)클래스 미설치 학교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찾아가는 상담 활동을 통해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정서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동 우울척도(K-CDI) 심리검사 및 상담 ▲심리 안정화 기법 체험 ▲긍정 주문 엽서 만들기 활동 등이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