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지분 0.01%에서 3.6%로 확대
휴엠앤씨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휴엠앤씨는 매입 진행을 위해 삼성증권과 신탁계약을 맺었다고 언급했다. 회사는 오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6개월간 매입을 진행하며 주가 안정 및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주식 가치를 높여 주주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자사주 매입으로 인한 취득 예정 수량은 약 31만5493주다. 매입 후 자사주 지분은 기존 0.01%(1081주)에서 약 3.6%로 확대될 예정이다.
앞서 휴엠앤씨는 앞서 지난 2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 금액을 재원으로 해 전액 비과세로 지급됐다.
이충모 휴엠앤씨 대표는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다양한 주주 환원 정책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기업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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