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주안역 그랜드하우스에서 '올해 미추홀구 보훈 가족 한마음 위안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보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복회 미추홀구지회를 비롯한 총 9개 보훈단체의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구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고 보훈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미추홀구, 주안역 남광장서 '테마가 있는 문화공연'
주안역 남광장은 주민들이 편하게 머물고 문화공연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정비됐다. 주민들은 행사 당일 새로 조성된 광장에서 공연을 관람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 공연은 지난 10일 주안역 남광장 공연을 시작으로 총 6회 진행된다. 이후 공연은 ▲26일 오전 10시30분 관교노인복지관 ▲7월1일 오후 4시 도화2·3동 주민문화센터 ▲9월2일 오후 6시 인하문화의거리 ▲9월7일 오후 4시 쑥골광장(앨리웨이 상가) ▲10월7일 오후 4시 수인선 바람길 숲(인하대역 3번 출구)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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