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식]문화원, 189억 투입 어울림센터로 이전 개관 등

기사등록 2026/06/11 15:09:52
영동문화원 개관식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문화원이 11일 새로운 보금자리 영동어울림센터(영동읍 영산로 29)에서 개관식을 열고 입주했다.

문화원이 들어선 영동어울림센터는 군이 국비지방비 189억5000만원을 들여 건립했다.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4321㎡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건물 내부에는 문화의집과 전시실, 카페, 문화강좌실, 다목적 공연장, 미디어창작실 등 다양한 문화 기반 시설을 갖췄다.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육상 전국대회 동반 입상

충북 영동군은 군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여자씨름단은 8일 개막한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국화급(양윤서) 장사, 매화급(이나영) 2위, 무궁화(박민지)급 3위, 단체전 3위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5~9일 열린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군청 소속 육상부는 금메달(김수빈, 남자 장대높이뛰기)과 은메달(김지은, 여자 400m)을 획득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한민국와인축제서 ‘와인아카데미 페어링 팝업’ 호응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11일 영동읍 영동천에서 개막한 '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에 참여해 젊은 소비층 참여를 유도하는 ‘영동와인 테이스팅&페어링 팝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축제 기간 중 하루 두 차례 총 8회(회당 60분) 운영한다. 회당 30명 내외 교육생을 모집해 총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영동와인 스토리텔링 및 음식 페어링’과 ‘영동와인 하이볼 만들기’ 등으로 구성했다.

축제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영동문화원 입주한 영동어울림센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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