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싱글즈의 좋은느낌 품평단 설문조사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소비자 대다수가 생리대 냄새를 제거하는 소취 기능이 필요하다고 답한 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매거진 싱글즈가 진행한 유한킴벌리의 좋은느낌 순면프레쉬 품평단 조사 결과를 보면 생리대 소취 기능이 필요하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60명)의 95%를 차지했다.
전체 응답자의 88%는 생리 기간 중 냄새를 신경 쓴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대응 방법으로 잦은 생리대 교체(48%)나 향이 첨가된 생리대 사용(26%)을 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향이 있는 제품을 사용해 본 소비자 중 절반은 '생리혈 냄새와 향이 섞여 오히려 불쾌하다'고 했고, 성분에 대한 걱정(20%)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소취 기능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최근 유한킴벌리는 좋은느낌 순면프레쉬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자연유래 원료가 함유된 청정 필터로 암모니아를 포착하고 냄새를 99% 제거한다. 또 에어포켓 흡수구조가 탑재돼 장시간 착용 시에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좋은느낌 관계자는 "냄새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제품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며 "우리나라 여성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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