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는 민간단체들을 대상으로 '민간 중심 한반도 평화관광협력 기반 구축' 사업의 공모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반도 평화관광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재외동포 협력체계 및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평화관광 모델 개발 등 민간단체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다.
사업 예산은 총 3억 5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보조금사업자선정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7월 중 대상사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통일부 홈페이지 및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 www.gosim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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