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외화예금 초과 지급준비금 이자 지급 6개월 연장

기사등록 2026/06/11 11:18:59

이자율, 미국 연준 정책금리 목표 범위 준용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지난 3월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 엔, 유로화를 정리하고 있다. 2025.03.31.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금융기관이 예치한 외화예금 초과 지급준비금에 관한 이자 지급을 6개월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은은 외화 수급 개선 등의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금융기관이 한은에 예치한 외화예금 초과 지급준비금에 이자를 지급하고 있다.

초과 지급준비금에 적용하는 이자율은 현행과 동일하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정책금리 목표 범위를 준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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