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구청 및 보건소 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영역별 심층 면접을 총 8차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자체가 지역 여건과 주민 복지 욕구를 반영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종합계획이다.
심층 면접에는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학계 전문가 등 120여명이 참여해 지역 복지 현황을 진단하고 세부 사업을 발굴한다.
특히 이번 제6기 계획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돌봄 수요 확대 등 최근의 급격한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달서구는 이번 면접 결과와 복지 조사, 통계자료를 종합 분석한 뒤 협의체 심의를 거쳐 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방침이다.
달서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달서구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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