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찬회는 우수 연구과제 발표와 사례 공유를 통해 지방세 행정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세 제도 발전과 세정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울산시와 각 구·군 세무 담당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남구 세무1과 윤보현 주무관은 이 자리에서 '하중에 건축물 가치가 있다'라는 주제로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윤 주무관은 갈수록 고가의 내부 설비가 들어서고 밀도가 높아지는 건축물의 변화와 하중이 건축물 가치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지방세 과세 관점에서 분석해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과세 기준 마련 방안을 제시했다.
남구는 이번 수상으로 오는 1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세 발전포럼'에 울산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세정 업무 담당 직원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방세 제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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