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13일 '교원 수업 품은 책읽기 한마당'

기사등록 2026/06/11 10:19:13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3일 대구교육쳥가지원센터에서 '2026 교원 수품책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교원 독서교육 전문학습공동체(26개팀)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행사는 대구교육청의 대표적인 독서인문교육 사업인 수품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수품책은 '수(업) 품(은) 책 (읽기)'의 줄임말로 학생들이 책을 통해 지식과 의미를 재구성하고 다양한 맥락에 적용하는 주도적 학습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수품책 한마당은 현행 독서교육이 국어 교과와 학교도서관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한계를 넘어 과학 · 사회 및 다양한 교과 연계 프로젝트 학습 시행 방안에 대한 교원들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독서기반 탐구 수업과 평가 설계 ▲학생 중심 수업을 위한 질문 전략 ▲탐구 질문 중심 융합 독서 수업 사례 ▲독서 기반 진로 교육 방안 ▲그림책, 동화책, 시집 등 장르별 독서교육 접근 방법 ▲놀이로 배우는 독서 토론 등 교과 수업 속 책 읽기-토론하기-글쓰기의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 등이 소개된다.

자세한 행사별 일정과 내용은 대구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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