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111㎡ 743가구
분양가상한제 적용 이점도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12일 반도체 입지인 일명 반세권에 조성되는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는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6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94·101·111㎡ 총 74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정당계약은 7월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이뤄진다.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이 지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충족하면 되며, 거주지에 관계없이 전국에서 청약할 수 있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핵심 배후주거지이다. 평택시청·시의회가 이전하는 행정타운이 택지지구 내 예정돼 있다. 평택시가 미국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과 MOA를 체결한 국제학교도 택지지구 내 계획돼 있다.
도보권에는 근린상업·업무·의료용지가 계획돼 있고, 지구 내 문화공원(계획)과 함박산 중앙공원 등도 있다. 평택 아트센터를 비롯해 평택 박물관·중앙도서관(이상 예정) 등 문화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옆으로는 고덕8초(예정) 및 중교(예정)가 예정돼 있다.
교통 여건은 SRT 평택지제역과 수도권 전철 1호선(서정리역·평택지제역), 평택고덕IC를 통해 서울·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다. 향후 수원발 KTX, GTX 연장, BRT 노선 등이 확충될 전망이다.
단지는 4베이 판상형 위주로 설계됐으며, 오픈발코니(해당 세대)를 적용했다.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고, 지상에 주차장을 두지 않는 구조다.
커뮤니티시설은 피트니스 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실내탁구장, 남녀 구분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삼성물산이 운영하는 홈 플랫폼 ‘홈닉’을 통해 스마트 라이프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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