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마르디 메크르디는 지난 9일 618 쇼핑 페스티벌 기간 중 진행된 티몰 대표 패션 행사 '2026 티몰 슈퍼 패션 론칭 페스티벌(天猫超级时装发布节)'에 참가해 중국 대표 뷰티·패션 라이브 방송 채널 '모든 여자의 옷장(所有女生的衣橱)'을 통해 주요 상품을 선보였다.
해당 라이브 방송은 당일 타오바오 라이브 전체 순위 1위에 올랐으며 마르디 메크르디는 이날 약 7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이는 공식 직영 채널 오픈 첫날인 지난 5일 기록한 약 6억원의 판매액을 웃도는 성과로 직영 전환 초기부터 중국 내 브랜드 경쟁력과 매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이번 중국 공식 직영 사업을 통해 단순한 해외 판매 확대를 넘어 중국 내 브랜드 운영 구조를 직접 통제하는 성장 모델을 구축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공식 직영 채널을 기반으로 한국과 동일한 브랜드 경험과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중국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박화목·서승완 피스피스스튜디오 대표이사는 "마르디 메크르디가 중국 공식 직영 사업을 시작하자마자 타오바오 라이브 전체 순위 1위와 높은 판매 성과를 기록한 것은 현지 소비자들의 브랜드 선호도와 구매 전환력을 확인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중국 사업은 기존 총판 중심 구조에서 직영 체제로 전환되며 브랜드 운영 주도권과 판매 데이터를 직접 확보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는 만큼 향후 중국 시장에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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