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대표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이달까지 세 차례에 걸쳐 총 1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미래 사업 전망에 대한 대표이사의 자신감을 나타내는 것으로, 책임경영 실천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NH농우바이오는 국내 채소종자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2025년 기준 전 세계 74개국 123개 거래처에 종자를 수출하고 있다. 또 미국,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등 해외법인을 기반으로 해외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멕시코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양현구 대표이사는 "회사의 성장 잠재력과 중장기 사업 전망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자사주를 추가 매입했다"며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농우바이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정책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안정적인 현금배당을 실시해 왔으며,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 확대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배당과 지속적인 기업가치 향상을 통해 주주환원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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