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11일 오전 4시7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2층짜리 음식점 건물에서 불이 났다.
한 행인이 해당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나오는 것을 보고 119 신고를 접수했다.
불은 건물 내부와 냉장고 등을 태워 1846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40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영업이 종료된 상태로 내부에 사람은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소방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은 유관기관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 감식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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