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임신 한다감, 아이는 아들 "구렁이 태몽 있었다"

기사등록 2026/06/11 09:38:09
[서울=뉴시스] 배우 한다감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튜브 캡쳐)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한다감이 2세 성별을 공개했다.

한다감은 10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고 2세 성별을 확인했다.

한다감은 "임신 생각을 44살 때부터 했고 2~3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고 47세에 임신했다"며 "시험관 1차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초음파 검사를 마친 뒤 한다감은 남편과 함께 이동하며 "만감이 교차한다고 해야 하나. 너무 신기하고 실감이 된다. 그 전에는 잘 몰랐다. (병원에서) 배에 뭐를 대는 순간 인형이 보이니까"라고 했다.

그는 "선생님이 애가 잘생겼대. 지금 이렇게 얼굴이 뚜렷할 수가 없대. 아까 보니까 애가 컸더라. 툭 튀어나와 있더라"며 2세 성별이 아들임을 알렸다.

남편이 "그게 컸다고" 묻자 한다감은 "오늘 제대로 보여주더라. 내 눈으로 직접 보니까 신기하다"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성별 공개를 위해 한다감의 친정집을 찾았다.

성별 공개를 앞두고 한다감이 부모님에게 예상 성별을 물었다.

이에 아버지는 "어제도 꿈에서 큰 먹구렁이가 나왔다. 옛날 할머니 댁 앞에서 봤던 먹구렁이가 나왔다"며 아들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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