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진흥원,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 구성

기사등록 2026/06/11 08:26:52

16일 첫 간담회

정책·정보·사례 공유 협력기반 산재 예방 도모

[화성=뉴시스]화성산업진흥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 산업안전 분야 실무자들이 네트워크를 만들고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화성산업진흥원은 16일 '화성시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 첫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안전보건 실무자 간 상시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

화성시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는 사업장 안전관리 담당자, 산업안전 업무 종사자, 산업안전보건 관련 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실무 중심 협의체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중소기업 안전관리 담당자들이 정보 부족과 실무 교류의 한계를 겪고 있다는 점에 주목, 이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최신 안전보건 정책과 법령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장 간 정보 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통해 담당자 간 협력기반이 만들어지고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산업안전 관리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거라는 게 화성산업진흥원의 기대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이날 간담회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출신 전문가를 초빙해 '위험성평가 실무와 중소사업장 현장적용사례'를 주제 특강할 계획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산업안전은 규정 준수를 넘어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더욱 강화될 수 있다"며 "화성시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가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대표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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