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DA는 1981년부터 2018년까지 이어진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의 전통을 계승한 부산 대표 디자인 공모전으로 바뀐 명칭으로는 행사 8회째를 맞는다.
올해 어워드에는 7개 분야(서비스·제품·환경·공예·패션·커뮤니케이션·부산도시공공디자인)의 총 35개국 작품 1706점이 출품됐다.
출품은 일반부와 학생부, 초대·추천 디자이너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차 온라인 심사 및 2차 실물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본상에는 일반부 13팀과 청소년부 14팀이 선정됐다. 일반부 대상은 서비스디자인 부문의 이의준·이승준 팀, 청소년부 대상은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부문 이아윤 학생이 수상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주어지며 디자인 산업화 연계를 위한 후속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를 통해 시민들의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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