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 23~27도 맑음…오후 북동부 5~20㎜ 소나기

기사등록 2026/06/11 05: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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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11일 목요일 전북지역은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으나 북동부는 오후에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늦은 오후에 북동부(무주·진안·장수)를 중심으로 5~2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일부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로 전날보다 1~2도 높다. 장수 12도, 진안 13도, 무주·임실 14도, 완주·남원·순창 15도, 익산·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16도, 전주 1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무주··장수 23도, 진안·군산 24도, 완주·임실·김제·부안 25도, 전주·익산·순창·정읍·고창 26도, 남원 27도 분포다.

대기질은 (초)미세먼지 '좋음' 수준이고, 식중독 예측지도 수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30.5)'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한매로 만조는 오전 11시13분(552㎝)이고, 간조는 오후 5시59분(156㎝)이다. 일출은 오전 5시17분, 일몰은 오후 7시50분이다.

내일(12일)은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1~16도, 낮 최고 25~29도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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