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정우는 지난 5일 별세했다. 장례 절차를 마친 뒤 지난 7일 발인이 엄수됐다.
1990년대 이문세, 이승철, 김건모 등 인기 가수들의 세션맨으로 할동하며 탄탄한 연주 실력을 인정 받았다.
1998년 1집 '피플'을 내놓은 밴드 '쿠바(Cuba)'를 이끌기도 했다. 이 팀은 강수호(드럼), 서영도(베이스), 송용진(보컬) 등이 거쳤다.
2017년 첫 솔로 앨범 '프린스(PRINCE)'를 발매했다. 서울재즈아카데미 교수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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