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090만 달러 규모 수출상담 지원
이번 시장개척단은 부산 지역 인공지능(AI) 및 정보통신기술(ICT) 업종 10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지난 달 26일부터 31일까지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와 '한-베트남 ICT 비즈니스 만남의 날(Meet-Up Day)'을 중심으로 현지 마케팅을 지원했다.
양 상담회 개최 결과, 총 107건(약 7090만 달러)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중 2364만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현지 기업과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총 14건이 체결됐다.
강태길 남부발전 자원전략처장은 "아세안 국가 중 디지털 산업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베트남에서 기대 이상의 수출 상담과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번에 체결된 업무협약(MOU)와 네트워킹이 실제 수출 계약 완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