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은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로 정했다.
인수위원장에는 박태희 전 경기도의원을 임명하고, 부위원장은 박재용 경기도의원이 맡았다.
인수위는 시민주권, 일자리·경제, 도시·교통·균형발전, 교육·문화·복지 등 4개 분과위원회 체계로 15명을 구성해 운영된다.
자문위원회는 조태화 전 양주시청 회계과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 대표 등 총 20명으로 구성했다.
인수위는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과제를 정립하게 된다.
정 당선인은 "시민주권 인수위는 단순한 업무 인수인계 기구가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양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혁신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양주대전환의 초석을 놓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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