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시화공장 화재, 화재 원인 판단 불가…수사 종결

기사등록 2026/06/10 14:24:47 최종수정 2026/06/10 14:42:24
[시흥=뉴시스] 김종택 기자 = 3일 경기 시흥시 정왕동 SPC 삼립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삼립 직원들이 대피하고 있다. 2026.02.03. jtk@newsis.com
[시흥=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시흥시 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관련 경찰이 수사를 종결했다.

시흥경찰서는 발화 원인에 대한 판단이 불가하다는 관계 기관의 의견을 종합해 판단, 화재 사고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 종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소방당국 등은 화재에 대해 발화 원인에 대해 감정이 불가하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해당 화재가 가스나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도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같은 분석 결과를 종합해 사건을 마무리 했다. 화재 관련 형사 처벌 대상자도 없다.

앞서 지난 2월3일 오후 3시께 삼립 시화공장 3층에 불이 났다. 불은 8시간여 만에 꺼졌으며 당시 공장에 있던 500명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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