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서 유망기업 17개사 참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는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2026)'에 참가해 '홀로그램 전시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실을 넘어 산업이 되다-AI·Hologram'을 주제로 꾸려진 공동관에는 국내 유망기업 17개사가 참여해 총 20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레인보우핀토스미디어, 아테크넷 등 익산 지역 기업들이 참여해 인공지능(AI)과 홀로그램이 결합된 첨단 제품과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전시한다.
주요 기술 활용 분야는 ▲제조 ▲교육 ▲문화콘텐츠 ▲의료 ▲국방이다. 첨단 기술이 미래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다채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전시와 연계해 11일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는 '홀로그램 기술교류회'도 열린다. 교류회에서는 실증지원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해외 기업의 동향 발표를 통해 글로벌 시장 변화와 산·학·연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북도 등이 지원하는 '홀로그램기술 사업화 실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원광대학교가 운영을 맡았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AI와 홀로그램은 산업 혁신을 이끌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전시와 기술교류회가 지역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미래 시장 창출을 앞당기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