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국립부산과학관은 오는 13~14일 과학관에서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와 함께 해양 과학 문화 연계 프로그램 '바다 앞에, 우리는'을 개최한다.
영화제 기간에는 해달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국내 우수 단편 애니메이션과 드라마 4편 등이 상영된다. 김응빈 연세대 시스템생물학과 교수의 고래와 심해 생물에 대한 강연도 마련된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국립해양박물관, AI 해양 문화 교육사 양성 과정 운영
국립해양박물관은 오는 1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기술과 현장 중심 교수법을 접목한 해양 문화 교육사 양성 전문과정을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해양 문화 교육사 양성 과정 이수자와 해양교육·박물관·역사학 등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성인이다. 강연은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교육은 총 5주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강의와 현장답사를 병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홍수 홍버튼 대표의 '마음을 여는 1% 소통법', LG 디스커버리랩 현장답사, 최재석 탈잉 비즈니스 대표의 'AI로 만드는 교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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