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주시 덕진구 혁신동 통장 44명은 10일 전주시 만성동·장동 등에서 쓰레기 줍기 활동을 벌였다.
최근 몇 년 동안 혁신동 일대에서 자발적인 쓰레기 줍기 활동을 진행해왔던 통장들은 올해부터는 매달 10일마다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활동에 참가한 조계일 통장은 "회의에서 통장들끼리 봉사활동을 추진하자고 마음이 맞아서 예전부터 쓰레기 줍기 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날이 덥긴 해도 선한 마음이 들어 모두들 자발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전북경찰, 노인학대 예방의 날 맞아 민관 합동 캠페인
전북경찰청은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교 대학로에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매년 6월15일은 유엔(UN)에서 지정한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이다. 국내에서는 노인복지법에 따라 같은 날은 노인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경찰은 전북도 및 전북노인보호전문기관 등과 함께 대학생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유형, 신고방법, 피해자 지원 제도 등이 적혀있는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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