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율하카페거리서 청년 힐링 축제 열린다

기사등록 2026/06/10 10:46:28

‘환경·식물·쉼·힐링’ 키워드 자연친화 콘텐츠 선보여

[김해=뉴시스]김해 율하카페거리 청년 힐링 축제. (사진=김해시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14일 율하카페거리 만남교 광장 일대에서 청년 힐링 축제 '슬로우리 Slowly, 초록'을 개최한다.

경남도 공모사업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는 청년들이 자연과 예술을 통해 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환경·식물·쉼·힐링’을 키워드로 자연 친화적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요 행사는 커피박 화분 만들기,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등 청년들이 즐기며 쉬어갈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 찾아가는 반려식물 방문케어 부스, 청년 창업가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판매부스, 김해청년센터와 메이커스페이스 홍보부스도 마련된다.

야외공연장에서는 앙상블이랑, 시나앙상블, 소리향기예술단, 뮤지컬단 율하가 ‘슬로우 콘서트’를 선사한다.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로 스탬프 투어와 물총 게임, 식집사 성향 테스트 나만의 MBTI 식물 큐레이터 등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김해시 우미연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으로 율하카페거리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행사에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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