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 상품 합동구매 상담회' 참가 기업 모집

기사등록 2026/06/10 09:23:53

부산브랜드페스타 연계, 판로 개척 지원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오는 7월10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지역상품 합동구매 상담회'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 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 연계 행사로 마련됐다.

상담회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협력해 유통 플랫폼 상품기획자(MD)와 소모성 자재(MRO) 구매 담당자(바이어) 간 1대 1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지마켓, 현대홈쇼핑, 오아시스 등 다양한 유통 플랫폼이 참가 기업 수요에 맞춰 참여할 예정이며, 소모성 자재 납품 중소기업에는 제품 특성에 적합한 바이어와의 상담 기회가 제공된다.

또 부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준정부기관, 공기업, 부산시 산하기관 등 공공기관 37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지역 상품의 공공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입찰·조달·공공구매 제도 관련 상담 부스를 운영하는 등 참가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상담회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오는 22일까지 판로정보 플랫폼인 판판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지역 우수기업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매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지원 정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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