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브랜드페스타 연계, 판로 개척 지원
이번 상담회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 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 연계 행사로 마련됐다.
상담회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협력해 유통 플랫폼 상품기획자(MD)와 소모성 자재(MRO) 구매 담당자(바이어) 간 1대 1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지마켓, 현대홈쇼핑, 오아시스 등 다양한 유통 플랫폼이 참가 기업 수요에 맞춰 참여할 예정이며, 소모성 자재 납품 중소기업에는 제품 특성에 적합한 바이어와의 상담 기회가 제공된다.
또 부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준정부기관, 공기업, 부산시 산하기관 등 공공기관 37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지역 상품의 공공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입찰·조달·공공구매 제도 관련 상담 부스를 운영하는 등 참가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상담회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오는 22일까지 판로정보 플랫폼인 판판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지역 우수기업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매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지원 정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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