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지체험장 등 3개 시설 이용객 전원 혜택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제19회 군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12~19일 주요 관광시설 이용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문화·여가 혜택을 제공하고 관광지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 대상은 횡성루지체험장·호수길(5구역), 풍수원유물전시관 등 3개 시설이다.
루지체험장은 기존 1만2000원에서 30% 할인된 84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호수길과 풍수원유물전시관은 각각 2000원에서 1000원으로 50% 할인 적용된다.
이번 혜택은 해당 기간 시설을 이용하는 모든 방문객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김명기 군수는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청정 횡성의 매력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원한 초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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