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임대주택 현장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LH대전충남본부는 9일 대전지역 임대주택 주거행복지원센터 직원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소통간담회'를 열고 입주민 중심의 주거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임대주택 운영·관리에 필요한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입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주거복지 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택관리 및 빈번하자 유지보수 업무의 현장 근무 애로사항과 실제 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주거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양치훈 LH 대전충남본부장은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현장 직원과 입주민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겠다"며 "임대아파트의 품질과 주거서비스 수준을 한층 더 높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