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이사장인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장학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장학 인원은 ▲성적우수 81명 ▲특기 37명 ▲복지 74명 ▲다자녀 9명이다. 분야와 학교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내신 성적 등 성적우수 장학생은 50만~400만원, 전국·도 단위 대회 입상자 특기 장학생은 50만~300만원이다. 복지 장학생과 자녀가 3명 이상 가구(다자녀) 장학생은 50만~400만원이 지급된다.
장학회는 2005년 기금 조성을 시작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총 273명이 지원한 가운데 분야별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가 이사장은 "장학금 하나하나에 태안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정성이 담겨 있다"며 "장학생들이 이 마음을 발판 삼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지역의 미래를 밝혀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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