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선관위, 이재명 대통령, 정부의 태도가 미온적이고 국민이 납득할만한 수준의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잠실 개표소 시위와 관련해 "저항권 행사"라며 "이에 대해 정치권에서 답하고, 명확히 해나가야 한다. 이런 부분이 해소되지 않으면 사회적 갈등과 혼란이 지속될 수 있다"고 했다.
최 대변인은 "선관위가 10일짜리 셀프 진상조사를 한다는 것은 오만한 태도"라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까지, 선거의 공정성을 지키는 부분을 정치권에서 해야 한다.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도 답해야 한다"고 했다.
당선무효소송 여부에 대해서는 "있을 수 있다. 후보들이 소청한 것도 있어서, 포함해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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