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물류 인재 발굴"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물류로봇경진대회' 후원

기사등록 2026/06/07 10:07:38

수상자 전원에 입사 지원 시 가산점 제공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이사(가운데)와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이사상'을 받은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스마트물류과 '금쪽이' 팀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쿠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공지능(AI) 로봇 기술인재를 발굴하고자 '2026 ILRC(International Logistics Robot Competition) 물류로봇경진대회'에 고용노동부와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공동 주최했다.
 
지난 4~5일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국 고등학교 및 대학교 129개팀(361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물류 현장의 메커니즘을 반영한 로봇을 직접 제작·구동했다. 무인운반로봇(AGV)의 위치 인식, 자율이동로봇(AMR)의 장애물 회피, 영상처리 기반 객체 인식 및 매니퓰레이터 정밀 제어 등 실무형 AI 기술의 융합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CFS는 기술 역량이 우수한 2개팀을 선정해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이사상'을 수여했다. 대회 수상자 전원에게는 향후 CFS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등 채용 연계 혜택이 주어진다.

정종철 CFS 대표이사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미래 물류 로봇 전문가들의 도전을 응원한다"며 "학생들이 첨단 물류 현장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채용 연계를 포함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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