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희석 류인선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저녁 서울 마포구 홍대에서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삼쏘(삼겹살·소맥) 회동'과 2차 BBQ 치킨 회동을 마친 뒤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을 떠났다.
황 CEO는 이날 오후 10시20분께 BBQ 치킨 회동을 마치고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헤어진 뒤 홍대 거리에 모여 있던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인사를 건넸다.
현장에는 황 CEO를 보기 위해 몰린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붐볐으며, 일부는 사인과 기념사진을 요청했다.
황 CEO가 이동하는 동안 경호원들과 경찰은 밀착 경호를 펼치며 안전 확보에 나섰다.
황 CEO는 시민들의 환호에 화답한 뒤 차량에 올라 홍대 일대를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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