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제주보건소 '바르게 걷기 교실' 프로그램 등

기사등록 2026/06/05 15:08:09
[제주=뉴시스] 제주보건소 바르게 걷기 교실 홍보 포스터. (사진=제주시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보건소는 제주시니어클럽과 협업해 오는 11월까지 제주시 일도2동 신산공원에서 '바르게 걷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은 상시 프로그램과 특화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스트레칭, 바르게 걷기의 효과, 11자로 바르게 걷기 방법 교육 및 시연, 걷기 자세 교정 등으로 구성된다.

상시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신산공원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특화 프로그램은 오는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월별 3차시로 운영된다. 차시별 15명 내외 참여자를 모집하며 참여 신청은 제주보건소 건강증진팀을 통해 할 수 있다.

[제주=뉴시스] 제주중장년내일센터 관계자들이 5일 제주시 화북동 곤을동 일대에서 환경사랑 캠페인을 전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주중장년내일센터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중장년내일센터 환경사랑 캠페인 전개

노사발전재단 제주중장년내일센터는 제5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제주4·3 유적지인 제주시 화북동 곤을동 일대에서 환경사랑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

곤을동은 제주4·3 당시 마을 전체가 불타 없어진 '잃어버린 마을'이다. 제주중장년내일센터는 이날 '우리가 지키는 환경,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잡목을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제주중장년내일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기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가치를 고객과 공유하고 상생과 연대의 노사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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