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키움의 경기는 오후 6시48분에 중단됐다.
2회초 시작을 앞두고 관중 1명이 갑자기 쓰러지며 경기가 멈췄다.
SSG 관계자는 "오후 6시45분 관중 1명이 의식 없이 쓰러졌다. 이후 심폐소생술(CPR) 및 심장제세동기 조치를 취했고, 관중은 의식을 회복했다"며 "관중은 119 구급차로 인근 병원에 이송된 상태"라고 밝혔다.
의식을 회복한 해당 관중은 구단 관계자들의 부축을 받고 걸어서 이동했다.
경기는 오후 6시52분 재개됐으나 2회초 공격이 끝난 뒤 비가 내리면서 오후 6시59분에 다시 중단됐다.
이후 비가 그친 뒤 그라운드 정비를 마치고 오후 7시26분에 경기가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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