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로 달빛해변' 명소 육성
4일 광양시에 따르면 3월부터 5월까지 시범 운영 중인 '달빛365 불금day'를 마무리하고, 10월까지 운영일을 기존 매월 둘째·넷째 금요일에서 둘째·넷째 금·토요일로 늘린다. 월 2회에서 4회로 운영일이 늘어난다.
해비치로 달빛 해변은 2월27일 개장했으며, 광양만을 품은 수변 경관과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푸드트럭과 버스킹 공연 등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행사장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이 운영되고, 버스킹 공연이 더해져 광양만의 야경과 함께 야간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환경정비 인력을 배치해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등 방문객 편의 향상에도 힘쓸 방침이다.
시는 광양관광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달빛365’를 홍보하고, 지역 상권 및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달빛365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 기회를 넓히고, 해비치로 달빛 해변을 중심으로 한 야간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머물고 싶은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