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보호센터 대상 여름철 관리 실태 점검
실내 적정온도 유지 여부, 냉방·환기설비 상태 확인
여름철 폭염·집중호우 대비 보호동물 안전 확보
점검 대상은 직영 시설 89곳과 위탁 운영 시설 137 등 총 226개 시설이다. 농식품부는 지방정부와 함께 해당 시설들에 대한 여름철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자연사 비율이 높은 일부 보호센터에 대해서는 합동점검도 나설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실내 보호공간 적정온도(28도 미만) 유지 여부 ▲냉방·환기설비 운영 상태 ▲차광시설 설치 여부 ▲충분한 음수 공급 ▲보호동물 건강상태 확인 ▲휴일·야간 대응체계 ▲침수·붕괴 등 시설 안전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점검과정에서 미흡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개선조치를 안내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해 후속 관리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최경철 농식품 개식용종식추진단장은 "여름철 폭염은 보호동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관리가 중요하다"며 "유실·유기동물이 동물보호센터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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