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장 당선인은 개표율 100% 기준 56.61%(8만2854표)를 득표했다.
탁영일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3.38%(6만3485표)를 얻었다.
장 당선인은 "변함없는 신뢰로 재선의 기회를 주신 덕에 장준용이 다시 구민 여러분 곁에서 일할 수 있게 됐다"며 "이 당선은 저 개임의 승리가 아닌 동래구민 모두의 승리"라고 말했다.
이어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더 큰 책임감으로 일하겠다"며 "명품 교육도시 동래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1966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난 장 당선인은 동명대 경영학과, 한국해양대 대학원 경제학과 석사를 졸업했다. 동래구 장애인 복지관 운영위원장, 부산시 생활체육회 회장 등을 거친 후 2022년 민선 8기 동래구청장으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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