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42.99% 하정우 41.24%
한 후보는 이날 오전 2시4분께 개표 진행 중 당선 확정으로 분류된 후 소감 발표를 통해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후보는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라며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했다. 아울러 "역사적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준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2시 기준 99.51%의 개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42.99%의 득표율을,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41.24%의 득표을을 기록했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15.7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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