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날 대전·세종·충남 낮 기온 30도 안팎 무더위

기사등록 2026/06/01 05:00:00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6월의 첫날이자 의병의 날인 1일 대전·세종·충남은 낮 기온과 체감온도가 30도 안팎으로 올라 더울 것으로 보인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도~17도, 낮 최고기온은 29도~30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금산·태안 15도, 천안·당진·공주·부여·서천·청양 16도, 대전·세종·아산·서산·논산·보령·예산·홍성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산·계룡·보령·서천·청양·태안 29도, 대전·세종·천안·아산·당진·공주·논산·금산·부여·예산·홍성 30도로 예상됐다.

이날은 오전 9시까지 충남에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남권 미세먼지 수치를 '보통'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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