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량 음식물 1시간 만에 분쇄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코웨이는 고온 분쇄 성능과 탈취력을 갖춘 '제로 음식물 처리기 분쇄형'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은 150℃ 고출력 히팅 시스템과 코웨이만의 독자 기술인 4중 블레이드를 적용해 음식물을 빠르게 건조·분쇄한다. 쾌속 모드 작동 시 소량의 음식물은 1시간 만에 분쇄 가능하다.
음식물처리기 사용 시 소비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냄새 문제를 해결하고자 탈취 성능도 강화했다. 대용량 활성탄 필터 시스템은 황화수소·암모니아 등 유해가스 8종을 99% 제거한다.
내부 유로에는 UV-C 살균 기능을 적용해 대장균·살모넬라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을 99.9% 제거하고, 건조통 내부는 고온 세척 기능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안심 보관 모드를 활용하면 음식물을 최대 7일간 보관한 뒤 한 번에 분쇄할 수 있다.
신제품은 가구 규모와 주방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2ℓ와 3ℓ 용량으로 구성했다. 2ℓ 모델은 음식물 부피를 최대 96.5%, 3ℓ 모델은 최대 96.7% 줄여준다. 색상은 포슬린 화이트, 마일드 핑크, 다크 그레이 등 총 3종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용량과 색상을 세분화한 만큼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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