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호국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제복 근무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국가유공자 본인은 한달 간 무료로 곤돌라를 탑승할 수 있으며, 동반 3인까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제복 근무자 역시 본인과 동반 3인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곤돌라 이용이 가능하다.
현장 매표소에서 국가유공자증, 공무원증 등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서류를 제시하면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는 국가유공자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혜택 범위를 넓혔다고 밝혔다.
이백현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대표는 "순국선열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의 평화와 오늘의 안전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되새기고자 한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는 국내 최초로 비무장지대(DMZ) 일대를 하늘길로 연결해 조망할 수 있는 관광 시설이다.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꾸준한 방문으로 누적 방문객 300만명 달성을 앞두고 있다. 특히 6월부터는 '신규 판문점 포토존' 등 새로운 볼거리도 마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