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 붕괴됐던 날 밤 李는 자갈치시장서 회 파티"
"재판 멈춘 것도 모자라 취소하려는 오만함 지선서 심판"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세종시 조치원역 광장에서 진행된 거리 유세에 참석해 "국민의 생명과 관련된 사건은 엄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해야 한다. 그런데 사전선거가 시작되자마자 경찰이 서울시청을 압수수색하러 갔다"라며 "대한민국의 법은 누군가에게는 엄정하고 누군가에게는 엄정하지 않은 선택적 엄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 특검의 압수수색은 늘 자기 편의에 따라서, 정치적 이슈를 덮으려고 할 때, 그럴 때만 압수수색이 이루어졌다"라며 "사전투표가 시작되자마자 전격적인 압수수색이 이루어진 것이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표로 심판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사고 당일 행보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장 대표는 "서소문 고가 차도가 붕괴됐던 날 밤 이 대통령은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회 파티를 하고 있었다"라며 "국정자원(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했을 때도 '냉장고를 부탁해' 먹방했던 대통령이다. 재난 있을 때마다 먹방하는 것은 선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선에서 심판해야 한다. 민주당의 오만함을 심판하고, 이재명의 무도함을 심판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1표 차이로 지더라도 패배이고, 이재명의 독재와 민주당의 오만함을 막아내지 못한다"라며 "모든 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고, SNS에 글을 올려 선거에 개입하려는 그들에게 진다면 미래는 없다. 여러분의 한 표에 달렸다. 투표장에 가서 대한민국을 지켜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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