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차세대센서·반도체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기반구축(팹고도화)의 반도체 기술개발 지원 고경력 전문인력 활용 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10년 이상 노하우를 축적한 고경력 전문인력의 역량을 공공팹 운영 및 기술개발에 접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인 DGIST는 이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반도체 공정기술 개발 및 팹 운영 효율화, 장비 및 팹설비 운영 안정화, 소자·설계·분석·특성평가·MPW 제작 지원, 반도체 기술개발 관련 자문 및 현장 기술지원 등 공공팹 기반의 산·학·연 기술지원 강화를 주도한다.
사업 규모는 6년간 총 72억원이다. DGIST는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서 이 중 42억원의 연구비를 수주했다.
서울대는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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