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23년 만에 '천국의계단' 역변 논란 입 연다

기사등록 2026/05/29 08:42:36
[서울=뉴시스]배우 신현준(사진=MBN·채널S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신현준이 드라마 '천국의 계단' 방영 당시를 회상했다.

29일 오후 9시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3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 신현준이 광주광역시를 찾는다.

이날 세 사람은 '광주 7미' 중 하나인 육전 맛집으로 향한다. 이동 중 곽튜브는 "쇼츠로 '역변' 영상을 봤다"며 신현준의 출연작 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언급한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극중 아역인 배우 이완이 성인이 돼 신현준으로 바뀌는 '회전목마' 장면이 드라마계 손꼽히는 역변 중 하나로 다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신현준은 "우리 엄마는 아직도 이해를 못 하셔"라며 솔직한 심경을 밝혀 웃음을 안긴다.

이어 김태희의 동생인 이완이 자신의 아역으로 캐스팅된 비화까지 상세하게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그는 "요즘 남미에서 '천국의 계단'을 방영 중인데 난리다. 페루 가면 다섯 걸음을 못 걷는다"고 너스레를 떤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은 2003~2004년 SBS에서 방영된 20부작 드라마로,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42.4%를 기록하며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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