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대학과 함께 그리는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제3차 미래교육 차담회를 개최한다.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국민주권정부의 지방우대 기조에 발맞춰 교육부는 지방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수도권대학 경쟁률이 2025학년도 12.54대1에서 12.83대1로 2.3% 오르는 동안 비수도권대학 경쟁률은 5.87대1에서 6.54대1로 11.4% 상승하는 등 선호도가 눈에 띄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 지역인재의 경우 비수도권 소재 181곳에서 지난해 1만2742명을 채용, 71.3%를 차지했다.
이번 제3차 미래교육 차담회에서는 지역 대학, 전문대학 관계자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인재가 지역에서 교육받고 연구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해야 할 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최은옥 차관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은 '지역인재'라는 인식 아래 추진해 온 지방대학 정책이 점차 성과를 내고 있다"며 "교육부는 앞으로 이러한 성과를 더욱 확산하고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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