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강재선 상무,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기사등록 2026/05/22 09:01:56

백신, 희귀·난치질환 치료제 임상 수행 등 공로

[서울=뉴시스] 강재선 상무(오른쪽)가 ‘2026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차바이오텍 제공) 2026.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차바이오텍 임원이 백신 및 희귀·난치질환 치료제 임상 수행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차바이오텍은 강재선 상무가 ‘2026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세계 임상시험의 날은 현대 임상시험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영국 의사 제임스 린드(James Lind)가 1747년 5월 20일 괴혈병 치료를 위해 비교 임상연구를 수행한 것을 기념해 제정됐다. 세계 각국에서는 임상시험의 중요성과 연구자·의료진·환자·산업계의 공헌을 조명하는 학술행사와 기념식을 개최한다.
 
강 상무는 차바이오텍에서 임상개발운영(CDO)을 담당하며 글로벌 상업화를 가속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목암생명공학연구소, GC 녹십자에서 여러 적응증의 국내 및 글로벌 허가용 임상시험을 주도하며 품목 허가를 거쳐 제품으로 시판한 실무 경험을 갖고 있다.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바이오텍의 임상 초기 단계부터 전략적 계획을 수립하고, 일정과 비용의 효율성을 높여 개발 성공률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강 상무는 “그동안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재발성 교모세포종, 조기난소부전 등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큰 질환 분야에서 차바이오텍의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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