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제작 노하우 배운다…콘진원, '프로덕션 아카데미' 운영

기사등록 2026/05/21 10:48:47

9개 과정서 1100명 교육생 대상 진행

2026 프로덕션 아카데미 메인 포스터.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넷플릭스와 함께 '2026 KOCCA×넷플릭스 프로덕션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덕션 아카데미는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추진되는 콘진원과 넷플릭스의 협력 사업이다.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제작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며, 총 9개 과정에서 약 110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첫 과정인 '엔드 투 엔드 컬러 매니지먼트 워크숍'은 다음 달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와 예능을 비롯해 글로벌 주요 작품 제작에 참여한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글로벌 제작 표준과 현장 실무 노하우를 전달한다.

이어 7월 '2026 포스트 사운드 워크숍', 8월 '2026 포스트 슈퍼바이저 워크숍' 등이 11월까지 운영된다.

교육과정별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온라인 교육 플랫폼 에듀코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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